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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 과거 음주운전 3차례 고백하며 진심으로 사과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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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셰프가 과거 3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앞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그의 자필 사과문은 과거의 잘못을 묻어두는 것이 자신을 믿어주는 분들께 기만적인 행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임을 시사한다.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과거의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10년 전 술에 취해 차 시동을 걸어놓고 잠들었던 일과 가장 최근의 음주운전 사실을 언급하며 형사처벌을 받고 면허가 취소되었지만,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자신을 믿어주는 분들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너그럽게 용서해주시길 바란다는 진심 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임성근 셰프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자신의 잘못이며 실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자신을 믿어주는 분들께 기만적인 행위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하며,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식 조리기능장인 임성근 셰프는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이번 고백과 사과는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속죄하려는 진심 어린 노력으로 해석된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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