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동탄경찰서, 동탄호수공원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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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위한 ··경 합동 순찰 / 사진=화성동탄서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5월 15일 금요일 야간, 동탄호수공원 일대에서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성시 청년청소년과 및 자율방범연합대와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이번 합동 순찰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유해업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내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며 법규 준수를 강조했다.

 

합동 점검단은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제공 업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 금지 내용이 포함된 영업자 준수사항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들에게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늦은 시간 거리를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조기 귀가를 독려하는 활동도 병행되었다. 아울러 범죄 취약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란 행위나 음주, 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계도하는 데 주력했다.

 

최근 모바일 신분증을 위조해 유해환경에 접근하는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이에 대한 예방 활동도 강화되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청소년들에게 타인의 신분증을 사용하는 행위가 범죄임을 알리는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합동 순찰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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