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수상레저 안전 캠페인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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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본격적인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화성시 제부마리나에서 진행된 1차 캠페인에는 레저기구 40여 척과 레저보트 동호회원 150여 명이 참여했다.
평택해경은 오는 6월 6일 전곡마리나에서 2차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총 100여 척의 레저기구와 350여 명의 동호회원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다.
평택해경은 현장에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출항 전 장비 사전점검, 수상레저 활동 신고 방법,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비상연락망 스티커를 배부하고, 해양 안전 앱인 ‘바다내비’ 설치를 독려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수상레저 활동 신고에 참여한 이용객들에게는 안전 수칙이 인쇄된 방수팩 등 홍보 물품을 제공해 자발적인 안전 문화 참여를 유도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수상레저 활동이 활발해지는 성수기에는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항 전 장비 점검과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해 안전한 해양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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