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 벅스리움, 어린이날 특별 프로그램 운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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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전시와 체험 결합한 가족 참여형 콘텐츠로 자연 생태 교육 기회 제공
▲  어린이날 벅스리움 특별이벤트 / 포스터=시흥시
▲ 어린이날 벅스리움 특별이벤트 / 포스터=시흥시

시흥시 곤충체험전시관 ‘벅스리움’이 제105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곤충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5월 4일은 휴관한다.

 

행사는 벅스리움 전시관과 야외 체험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상설전시관에서는 봄철 곤충 특별 전시를 비롯해 세계 희귀곤충 디오라마, 나비 표본 및 생물 전시가 진행된다. 

 

특히 물방개 수영 시합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볼거리가 마련되어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야외 체험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움직이는 곤충 만들기, 반려곤충 그리기, 수서곤충 기르기 키트 제작, 곤충 관찰 체험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가족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과 비눗방울 이벤트 등 부대 행사도 준비됐다.

 

교육장에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곤충표본교실’이 진행된다. 건조 곤충을 활용한 표본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관찰력과 탐구심을 배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 벅스리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시흥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가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익겸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며 “아이들이 곤충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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