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쿠팡 로저스 대표, 새벽배송 체험하며 근로자 노고 강조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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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새벽 배송 현장 체험을 마치고 고객을 위해 노력하는 배송 인력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로저스 대표는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새벽 배송 업무를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국회 청문회에서 염 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로저스 대표는 배송 근로자의 노동 강도와 업무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심야 배송 동행에 응했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성남 야탑 쿠팡로지스틱스(CLS) 배송캠프에서 안전 교육과 상차 작업을 마쳤다. 

 

이후 직고용 배송기사인 ‘쿠팡친구’와 함께 택배 차량으로 이동하며 성남 중원구 내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지역에 배송 업무를 수행했다. 

 

로저스 대표는 새벽 시간대의 배송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배송 기사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로저스 대표는 체험을 마친 후 “고객을 위해 수고하는 배송 인력을 포함한 모든 근로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선진적인 업무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번 체험을 통해 배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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