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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디바X 유신, 인터뷰 중 포착된 자연미로 화제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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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 없는 미모로 '여신유신' 별칭 얻으며 데뷔 전부터 남성팬층 확보

6월에 데뷔한 신예 걸그룹 디바X의 멤버 유신이 인터뷰 촬영 중 포착된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진행된 뉴스패치 인터뷰 촬영 현장에서 우연히 촬영된 유신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녀의 보정이 필요 없는 자연미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사진에서 유신은 별다른 보정 없이도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선보이며 '여신미모'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성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 '여신유신'이라는 별칭이 생겨나며, 데뷔 전부터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정 없이도 이 정도 미모라니", "데뷔 전부터 이미 완성형 비주얼"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디바X에서 래퍼 포지션을 맡고 있는 유신은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겸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유신은 랩 실력과 무대 매너 모두 뛰어난 멤버"라고 소개했다.
6월 정식 데뷔를 앞둔 디바X는 유신을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데뷔 전부터 업계와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으로 신인 걸그룹 디바X의 본격적인 활동이 기대되는 가운데, 유신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그룹의 화제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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