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8월 말까지 지역 내 소비 독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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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고유가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7월 3일로 다가왔다. 시는 현재까지 대상자의 97.85%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총 24만 5천여 명에게 446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를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막바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지원금 관련 이의신청은 7월 17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하므로 대상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사업장, 관내 모든 주유소, 그리고 아산페이 가맹점으로 제한된다.
가맹점 정보는 아산시청 홈페이지 내 ‘생활경제’ 메뉴 또는 ‘chak’ 앱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산시는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원활히 소비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재까지 지급된 446억 원의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활발히 사용될수록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상자들은 기한 내 신청을 마치고, 지급받은 지원금 또한 사용 기한을 확인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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