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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휴게소에서 펼쳐지는 수공예 아트마켓 문화 콘텐츠 홍보 위한 상생 프로젝트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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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오는 6월 14일 일요일,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서울 방향)에서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수공예 아트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생활문화예술인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화성시만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 측은 이번 아트마켓을 통해 지역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개척하고, 화성시 특색이 담긴 수공예 콘텐츠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행사에는 ‘화성시생활시장화인’ 소속 시민 운영자 10개 팀이 참여하며, 도자, 섬유, 자수, 손뜨개, 마크라메, 천연비누, 아로마, 3D 프린팅 공예 등 다채로운 분야의 작품을 전시 및 판매한다.
일부 참여 작가들은 방문객들이 직접 생활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시의 주요 관광 자원과 축제 정보를 안내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가 현장에 배치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화성시생활시장화인’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생활문화 사업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 관계자는 “아트마켓과 기획전시, 창작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과 생활문화예술인을 잇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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