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공무원 SNS 서포터즈 ‘군포터즈’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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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 16명 참여, 시정 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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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SNS 서포터즈 / 사진=군포시

군포시는 지난 8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공무원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이끌어갈 ‘군포터즈’ 6기 16명을 공식 임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정 홍보에서 거둔 성과를 되짚어보고, 새롭게 구성된 서포터즈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활동한 5기 서포터즈는 참신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민원실 비상상황 모의훈련’과 ‘철쭉축제 고백공격’을 주제로 제작한 릴스 영상은 각각 512만 회와 113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년간 총 43편의 콘텐츠를 제작한 5기 서포터즈는 시정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군포터즈’는 6급 이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직급과 개성 있는 시각을 활용해 군포시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기 활동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서포터즈 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6기 단원들에게는 임명장이 전달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시정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군포터즈의 향후 활동을 기대하며,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실을 찾아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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