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팔달구, 주민자치 활성화 논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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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 2026년 운영 방향 및 현장 중심의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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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31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3월 주민자치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 매교동 단체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주민자치 관련 주요 변경 사항을 검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매교동의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각 동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논의가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단체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구청장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되기 위해서는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며 “행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주민자치 조직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팔달구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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