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창립 15주년 기념식 개최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난 4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가 지난 15년간 축적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기념식은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특히 공사는 이날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열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시도도 눈에 띄었다. 의왕도시공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배경음악까지 직접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운영, 각종 개발사업 추진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노성화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280여 명의 임직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상반기 중 예정된 신사옥 준공과 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해 새로운 업무 환경에 안정적으로 안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 사장은 “지속적인 창의 혁신과 미래 지향적 경영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향후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