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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초등학생 대상 전문 시력 선별검사 실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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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유병률 증가에 따른 조기 검진 체계 강화 및 학생 학습권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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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 초등학생 대상 전문 시력 선별검사 실시

수원특례시의회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은 지난 21일 원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광학굴절기를 활용한 전문 시력 선별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눈 건강 관리와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검사는 최근 스마트기기 사용 급증으로 인한 학생들의 시력 저하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예방적 차원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대상은 원천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로, 기존 학교 건강검진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재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는 시력검사는 시력표를 이용한 단순 측정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어, 근시 외에 원시나 난시 등 잠재적인 굴절이상을 조기에 포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윤일영 의원을 비롯해 김대현 수원시안경사회 회장, 이봉섭 원천초등학교 교장, 이민희 영통구보건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시력 관리 방안과 전문적인 조기 검진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경사회 교육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윤 의원은 평소 학생 눈 건강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은 "아이들의 건강한 눈은 평생의 학습과 성장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시력이 한 번 나빠지면 회복이 쉽지 않은 만큼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번 전문 시력 선별검사가 학생들의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눈 건강 증진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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