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특례시장, 2026년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 10기’ 출범 축하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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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1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 ‘2026년 고양시대학생멘토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고양유니브는 이번 10기 출범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인 250명의 멘토단을 구성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고양유니브는 1기부터 지금까지 고양시의 가장 젊은 심장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며, “이번 10기 멘토단의 열정적인 에너지로 후배 멘티들을 잘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유니브는 지역 내 대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고양시의 대표적인 교육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10기 멘토단은 역대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함에 따라, 더욱 폭넓은 분야에서 청소년 멘티들에게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양시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대학생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양유니브 10기 멘토단은 향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10주년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멘토단의 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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