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철산4동, 고독사 예방 사업 완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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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군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동 특성화 사업 ‘몸도 맘도 건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주 동안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웃들과 작품에 관해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우울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회복을 도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누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쌓았다.
엄영기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고립감과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특성화 사업이 우울감 해소와 식생활 개선의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 위원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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