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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인플루언서, 중국 '옌타이시' 서울서 문화관광 설명회 참여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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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인플루언서 / 사진=신재철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룸에서 중국 산동성 연태시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옌타이 문화관광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측에서는 '인플루언서 황소윤'과 더스타앤코의 한국창의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연태시는 중국에서 최초로 개항한 항구 도시 중 하나로, 유구한 역사적 자산과 뛰어난 자연경관을 보유한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연태시는 포도 재배와 와인 산업이 고도로 발달해 있어, 식도락 관광지로서의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강조됐다.

 

행사 관계자들은 연태시가 가진 지리적, 문화적 이점을 바탕으로 향후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 예술, 관광, 산업 등 다방면에서 교류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번 설명회는 양국 간의 관광 협력을 강화하고, 연태시의 관광 자원을 한국 시장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향후 연태시는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한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기업 관계자들은 이번 교류가 양국 간의 문화적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 260320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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