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월드 어드벤처, 메이플스토리 협업으로 새로운 즐길 거리 제공

신은성 기자
입력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16년 연속 브랜드 가치 1위를 기념하며 신규 콘텐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오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령과 취향을 아우르는 어트랙션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근에는 국내외 인기 IP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넥슨의 대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테마로 한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를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마치 게임 속 세계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오는 4월 3일부터는 매직아일랜드에 ‘메이플 아일랜드 존’이 새롭게 오픈될 예정이다. 600평 규모의 이 공간에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롤러코스터를 비롯한 3종의 어트랙션과 ‘핑크빈’ 등 메이플스토리의 대표 캐릭터 조형물, 굿즈, 먹거리,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몬스터버스 어트랙션 ‘콩X고질라 더 라이드’도 선보인다. 영화 ‘콩X고질라’ 시리즈 속 세계관을 기반으로 제작된 다크라이드로, 영화 속 ‘몬스터버스’를 현실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이 역작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를 투입했다.

 

지난해 10월에는 IP 콘텐츠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전용관 ‘이머시브 플랫폼 딥’을 신설했다. 지하 3층 아이스링크 인근에 약 450평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전시와 굿즈 판매를 통해 IP 팬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전시는 인기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을 테마로 한 몰입형 체험 공간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네이버 웹툰 ‘마루는 강쥐’, 글로벌 애니메이션 ‘포켓몬’, 인기 IP ‘캐치! 티니핑’ 등 다양한 대형 IP와 협업하여 시즌 축제를 다수 선보였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고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관계자는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즐길 거리를 꾸준히 발굴하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은성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