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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 감성멜로디 (시흥갯골축제 : 바람의 음악제)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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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서 / 사진=뉴스패치

시흥시가 주최하는 '2025 시흥갯골축제'가 26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축제 둘째 날인 27일에는 '바람의 음악제'가 오후 5시부터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민서'가 세 번째 순서로 공연을 펼쳤다.

 

가수 민서(김민서)는 2018년 3월 6일 디지털 싱글 앨범 '멋진 꿈'으로 가요계에 데뷔한 가수다. 

이번 시흥갯골축제 무대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계속되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 관계자는 "생태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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