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2025 경기도 지방공무원 9급 공무원”배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5일,‘2025년 제3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전기에너지과 3학년 김시후 학생이 수원시청 9급 공무원(전기직렬)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국모빌리티고는 합격한 김시후 학생에게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후배들에게 합격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5년 공무원 합격수기 발표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경기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2명(조승현, 박현)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공무원 배출이라는 성과를 기념하고, 공무원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에 합격한 김시후 학생은 합격수기 발표를 통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특성화고 9급 공무원 대비반’을 통해 전공 과목과 물리 등 시험 과목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며, “슬럼프가 올 때마다 격려해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친구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 수원시청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유능한 전기직 공무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모빌리티고는 공무원 임용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및 방학 기간을 활용한 전문 교과 보충수업, 면접 대비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기술직 공무원 시험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운영이 이번 합격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이다.
학생을 지도한 서윤정 부장교사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 합격에 이어 올해 수원시청 합격까지,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공직자로 성장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TACK하라’는 학교 비전에 걸맞게 학생들이 기술직 공무원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이번 합격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공무원 대비반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고, 경기도 및 관내 시·군청 등 기술직 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