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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 치명적인 귀여움 '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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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미,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 포토월 / 사진=뉴스패치
▲가수 키미,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 포토월 / 사진=뉴스패치

청소년 종합격투기(MMA) 예능 프로그램 '고교천왕 시즌3: 킹 오브 스쿨'의 결승전이 지난 19일 신안산대학교 특설케이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시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52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개념의 격투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결승전 개막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에서는 '가수 키미(김민지)'가 포토타임을 가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의 성인 중심 격투 스포츠와 달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경쟁 정신과 체력 단련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국 단위 선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실력이 검증된 상태에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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