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시흥시,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서 시흥갯골축제 전국 홍보 ‘총력’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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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갯골축제 염전 체험 부스 / 사진=시흥시
▲ 시흥갯골축제 염전 체험 부스 / 사진=시흥시

시흥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K-Festival Expo)’에 참가해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 자원을 전국에 알린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방신문협회와 중부매일이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각 지역의 대표 축제를 홍보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시흥시는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전용 홍보관을 운영하며,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제21회 시흥갯골축제의 차별화된 매력을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관람객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합성 포토부스와 생생한 체험형 포토존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엑스포의 주요 부대행사인 ‘대한민국 대표 축제 마스코트 콘테스트’에는 시흥시의 대표 캐릭터인 ‘해로·토로’가 출전한다. 

 

해로·토로는 앞서 진행된 온라인 사전 투표에서 대중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에서는 퍼레이드와 장기 자랑을 통해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된 시흥갯골축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해로·토로의 활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 홍보관에 많은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활용해 생태와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해당 축제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왔다.

 

한편,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의 운영 시간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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