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보호관찰소, 재범 방지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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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보호관찰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지역사회 자원 활용한 보호관찰 대상자 자립 지원 체계 논의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박상문)는 지난 2026년 3월 31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함께 ‘재범예방 지역사회자원 활용 전문 역량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실무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법무보호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대상 선정 기준 및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공단 사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평택보호관찰소와 경기남부지부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자립을 돕기 위해 정기적인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매월 격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허그상담소’를 운영해 지역사회 자원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지원, 주거지원, 허그일자리 등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문 평택보호관찰소장은 “사회 복귀와 자립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의 기관 간 협력은 필수적”이라며, “적재적소에 맞춤형 구호를 제공하여 재범을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소장은 “앞으로도 양 기관은 범죄 없는 일상을 구현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협업 시스템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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