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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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성평등가족부, 경기도,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관내 학교 및 학원가, 번화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과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시흥시 청년청소년과, 시흥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계자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지난 5월 19일 정왕동 일대와 21일 은행동 일대의 주요 학교 및 학원가, 번화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현장 계도와 함께 관련 법령을 안내하며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전자담배 매장을 대상으로 성인인증 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여 청소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5월은 청소년 관련 행사와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성평등가족부와 경기도,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향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청소년 보호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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