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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평택 진위천유원지 청보리 시즌 맞아 체험 행사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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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가 봄철 청보리 개화기를 맞아 진위천유원지에서 경관 관람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진위천유원지는 청보리가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계절의 정취를 제공하고 있다.
유원지 이용객은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하여 청보리밭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경우 탁 트인 자연 경관과 어우러진 청보리밭을 보다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다.
평택도시공사는 오는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위천 따라, 청보리밭 따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청보리 사진 공모전은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사 측은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경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방문객이라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청보리 시즌을 맞아 시민들이 진위천유원지에서 계절 풍경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 있는 경관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진위천유원지가 평택의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프로그램은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부 내용이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사전에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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