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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트윈웨이브’ 개관 5주년 기념 행사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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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웨이브 생일파티 포스터
▲ 트윈웨이브 생일파티 포스터 / 이미지=수원문화재단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곽도용)은 슬기샘어린이도서관 내 12~16세 전용 공간인 ‘트윈웨이브’의 개관 5주년을 기념해 ‘트윈웨이브 생일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13일 문을 연 트윈웨이브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의 ‘트윈 세대’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이용자 간의 교류와 자유로운 휴식을 지원하며 지역 내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5주년 기념 행사는 트윈웨이브의 정체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은 공간 곳곳을 탐방하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트윈웨이브와 관련된 지식을 겨루는 ‘보물 찾기’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 부스’와 이용자들의 바람을 담는 ‘소원 종이’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 대상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12세부터 16세까지의 청소년으로 제한된다. 다만, 원활한 참여를 위해 오후 2시부터는 동시 이용 정원과 관계없이 자유로운 입장이 허용된다. 행사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는 본인 명의의 수원시도서관 회원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트윈웨이브는 개관 이후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모험과 탐구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며 “이번 생일 파티는 지난 5년을 함께해 온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를 앞두고 축하 영상을 촬영한 한 이용자는 “트윈웨이브가 개관한 지 벌써 5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앞으로도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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