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7월 11일 서해안 선셋 콘서트 개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1일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 & 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성 서해안의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13일 전곡항에서 열린 1회차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회차 행사는 서해마루에서의 선셋 콘서트와 궁평항 해상에서 펼쳐지는 바다빛 불꽃쇼를 연계해 운영된다.
재단 측은 관람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연장인 서해마루와 불꽃쇼 관람 구역인 궁평항을 분리해 운영할 방침이다.
선셋 콘서트는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열린다.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챔버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서해안 일몰을 배경으로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궁평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바다빛 불꽃쇼가 진행된다. 불꽃 발사 구역은 안전통제구역으로 지정되며, 관람객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재단은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궁평항 지역 관계자들과 협력해 행사 안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관람객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선셋 콘서트는 사전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 일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선셋 콘서트와 바다빛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해 화성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