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우수기관 선정
파주소방서가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5월 1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파주소방서는 A그룹 장려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도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각 소방서의 면적, 대상물 수, 현장 활동량, 예방 민원 처리 건수 등 소방 환경 여건을 고려해 A·B·C 3개 그룹으로 분류한 뒤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파주소방서가 포함된 A그룹은 수원, 부천, 안산, 김포, 화성 등 도내에서 업무 규모와 현장 부담이 가장 큰 12개 소방서로 구성됐다.
해당 그룹은 도내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곳으로, 파주소방서의 이번 수상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화재 예방 역량을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
평가는 5대 전략 11개 과제를 기준으로 총 1,000점 만점(정량 940점, 정성 60점)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서면 정량평가, 상위 기관 추진실적 재확인, 자율 특수시책 정성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엄정하게 이루어졌다.
파주소방서는 총 963.6점을 획득하며 A그룹 3위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파주소방서는 경기도지사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 400만 원을 수령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파주소방서의 화재예방 역량을 도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겨울 내내 긴장을 놓지 않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활동의 수준을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