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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아사히카와시의회와 환담 36년 자매결연 바탕으로 의회 교류 확대 뜻 모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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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가 일본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과 만나 양 도시 및 의회 간 우호교류를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4일 의회를 방문한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과 환담을 갖고, 오랜 기간 이어온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에비나 야스노부 아사히카와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누마자키 마사유키 의원, 가사이 마나미 의원, 모리나가 요시유키 한일우호친선협회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대표단을 맞았다.
수원시와 아사히카와시는 198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경제, 문화, 청소년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수원 청소년 8명이 아사히카와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학교 견학, 문화체험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미경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아사히카와시의회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6년 동안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은 시민과 미래 세대가 함께 가꾸어 온 소중한 자산이다.
이번 방문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 의회가 신뢰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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