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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예결특위, 2회 추경예산안 1조 9천억 심사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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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7회시흥시의회(임시회)_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기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가 제337회 임시회 기간인 어제(3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시의회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예결특위 위원으로 김수연, 이옥비, 송지혜, 장인호, 정미라 의원을 선임했으며, 투표를 통해 김수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특위는 어제(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장인호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어서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총괄 제안 설명을 청취했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총 1조 9,454억 원 규모이며,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92억 원(5.4%) 증가했다.

 

예결특위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한 뒤, 오는 8월 5일 제2차 본회의에 심사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김수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예산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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