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개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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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 사진제공=수원시 팔달구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 사진제공=수원시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가 지난 3월 21일 행궁동 행리단길 차 없는 거리에서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한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물가 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화서문로 34에서 신풍로 47에 이르는 구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수원시 청년 아티스트 4개 팀이 버스킹 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청사초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달풍경 만들기, 한복 체험 등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팔달구는 ‘새·세·페 Boom-up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해당 캠페인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함으로써 건전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는 지역 상권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소비 축제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황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시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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