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도시공사 팽성청담스포츠센터, 수영장 익수 사고 대응 훈련 실시. . .응급상황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신다영 기자
입력
▲
▲ 팽성청담스포츠센터, 수영장 익수 사고 대응 훈련 실시 / 사진=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지난 6월 18일 수영장 내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익수자 구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배양하고, 구조와 신고, 응급처치 및 현장 통제 등 전 과정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익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익수자 발견 즉시 구조를 실시함과 동시에 119 신고, 이용객 퇴수 조치, 현장 통제가 신속하게 병행됐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달하고, 구급대원에게 환자를 인계하는 응급 대응 전 과정을 순차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센터는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수적인 세부 대응 사항들도 면밀히 확인했다. 수영장 내 비상방송을 통한 상황 전파를 비롯해 비상출입구 개방, 구급차 진입 동선 확보, 응급 장비 사용 절차 등이 훈련 내용에 포함됐다.

 

훈련 종료 후 참여 직원들은 대응 과정 전반을 되짚어보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측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비상 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팽성청담스포츠센터 관계자는 “수영장 안전사고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팽성청담스포츠센터는 하반기에도 익수자 구조 훈련과 응급 상황 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수영장 안전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다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