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2026년 시무식 및 연안안전관리 현장결의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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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채명 서장, 신년사
▲우채명 서장, 신년사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12일 오전, 본서 대강당과 석문방조제 일원에서「2026년 시무식 및 연안안전관리 현장결의」를 개최하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오전 930분부터 10시까지 본서 5층 대강당에서 평택해경서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해양경찰 헌장 낭독 ▲신년사(해양경찰청장 직무대리 차장 신년사 대독) ▲해양경찰가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시무식 종료 후 우채명 서장을 비롯한 평택해경 지휘부는 석문방조제로 이동하여 연안안전관리 현장 결의를 실시했다.

 

석문방조제는 지난해만 사고로 사망자 2명이 발생한 지역으로, 현재는 야간과 기상악화 시에 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있다.

 

평택해경은 현장 결의를 통해 연안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취약 해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우채명 서장은 “2026년을 연안 안전사고 예방의 원년으로 삼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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