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승원 광명시장, 현장 중심 행보 본격화. . .민원 현장 직접 방문하며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점검 및 개선 의지 밝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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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현장이 곧 집무실” / 사진=광명시
▲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 있는 현장이 곧 집무실” /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취임 이후 연일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안양천 일대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9일에는 도덕초등학교와 광명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

 

박 시장은 9일 오전 도덕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정문과 주변 보행 동선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정문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출입구와 인접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따른 조치다. 

 

현장에서 학교 및 시 관계자들과 통학 여건을 검토한 결과, 후문 설치보다는 기존 정문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오후에는 광명3동 광명사거리 일대로 이동해 도로 및 보행 환경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교통안전 시설물과 가로환경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무단 투기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 불편 사항을 파악했다. 박 시장은 관계 부서에 보행 환경 개선과 생활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현장 곳곳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체감도가 높은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박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시민들의 삶 속에서 시작되는 만큼, 현장이 곧 집무실이나 다름없다”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그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 ‘누구나 잘 먹고 잘 사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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