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주시,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선정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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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결과로 양주시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7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개방 수준과 활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지표다. 양주시는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데이터 개방 및 활용 체계의 안정성을 입증해 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근거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평가 항목은 데이터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내 11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번 평가에서 양주시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 공유 분야에서 기초지자체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데이터 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협력한 결과”라며 “향후 분석 결과를 정책에 환류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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