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드론 교육 통해 4차 산업 인재 육성 본격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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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활용해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026 드론 활성화 체험 교육’ 상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미래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 과정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국가자격증 3종 취득반’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체험반’이 각각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부터 청소년을 위한 진로 탐색 교육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방학과 주말을 활용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드론 코딩 부트캠프’를 신설하며, 오는 9월부터는 성인 자격증반과 초등반 2기 과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민정 광명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올해 드론 교육 과정은 그간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체감형 교육”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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