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팔달구, 직원 소통의 장 마련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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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돈 팔달구청장, 격무에 지친 직원 격려하며 조직 내 결속력 다져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팔달구 3월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을 맞아 조직 내 활력을 불어넣고 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측은 바쁜 업무 환경 속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행사의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우수 공무원 및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구청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취임 후 직원들과 갖는 첫 공식적인 만남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황 구청장은 “선거 업무 등 가중되는 격무 속에서도 구민들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 한 명 한 명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차원에서 기획됐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내부 소통을 지속할 방침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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