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도시공사, 창립 8주년 맞아 지역사회 상생 행보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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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과 농가 일손 돕기 등 ESG 경영 실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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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대규모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 

 

지난 2018년 5월 18일 출범한 수원도시공사는 이번 기념일을 기점으로 물품 기부, 성금 전달, 농촌 봉사 등 다각적인 ESG 경영 실천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4일부터 더함파크 입주 기관들과 협력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수집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8일에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조성 모금 활동에 동참한다. 수원도시공사 노사는 공동으로 마련한 기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역사문화 유산 보존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같은 날, 공사 노사 임직원 50여 명은 수원 지역 포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3일에는 지역 청소년 40여 명을 초청해 프로야구 관람을 지원하는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육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은 공사 창립의 의미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수원시민과 지역사회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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