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안성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사업 추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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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 / 이미지=안성시
▲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 접수 / 이미지=안성시

안성시는 경기도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정보통신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 비용의 80%가 지원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다.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안성시청 정보통신과를 직접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 역시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6일 경기도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1588-267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안성시는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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