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확대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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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 사진제공=안성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 사진제공=안성시

안성시가 평생교육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평생교육협의회 운영을 대폭 강화한다.

 

안성시는 3월 17일 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의회 운영을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한 후 처음 열린 것으로, 평생교육 정책의 현장 의견 수렴을 강화하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이날 회의에는 평생교육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신규 및 연임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의장을 선출했다. 위원들은 이어 평생교육 관련 주요 안건을 집중 논의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어울림 실무협의체 운영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공도1 초·중 통합운영학교 내 평생학습관 조성·운영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학교 시설과 평생교육 시설의 복합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 주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모델을 검토했다.

 

안성시는 이번 협의회 운영 확대를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연 2회로 늘어난 회의를 통해 상·하반기 정책 점검과 개선 방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협의회 운영을 확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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