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종영 D-2 안효섭-채원빈-김범, 해피엔딩을 향한 마지막 스텝 짚어보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주인공 매튜 리(안효섭 분), 담예진(채원빈 분), 서에릭(김범 분)이 각자의 행복을 찾기 위해 마주한 과제들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튜 리는 과거 ‘굿모닝 크림’ 개발과 관련된 과오를 딛고 새로운 연구에 매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담예진의 응원과 나솜이(안세빈 분)와의 약속을 동력 삼아 안전한 화장품 개발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그러나 ‘에센스 미생물 검출 사건’ 이후 레뚜알과의 갈등으로 고즈넉 바이오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신뢰했던 과거 동료 손창호(채동현 분)가 레뚜알과 결탁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매튜 리를 둘러싼 음모의 실체에 관심이 쏠린다.
담예진은 과거 ‘굿모닝 크림’ 판매와 관련된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과거 담예진은 어머니 송명화(우희진 분)와 방송을 진행하기 위해 해당 제품 판매를 맡았으나, 유해 성분 검출 논란으로 인해 어머니와의 관계가 파국을 맞은 바 있다.
현재 송명화와 조금씩 오해를 풀고 있는 상황에서, 담예진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만성 불면증을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매튜 리와 담예진은 ‘굿모닝 크림’이라는 공통된 마음의 짐을 안고 있다. 어렵게 재회한 두 사람이 과거의 아픔을 완전히 털어내고 서로에게 진정한 안식처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에릭은 고즈넉 바이오와 레뚜알 사이의 갈등 속에서 자신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상황이다. 가문 후계 다툼에 무관심했던 서에릭은 담예진을 만나 한국 론칭 업무를 시작했으나, 미생물 검출 이슈로 인해 이사직에서 해임되는 시련을 겪었다.
더욱이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 누나 미셸(옥자연 분)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가족의 평화를 위해 침묵해왔던 서에릭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세 인물이 겪는 갈등과 로맨스가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종영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11회는 오는 27일 밤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