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 제253회 임시회 앞두고 사전보고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 제10대 후반기 도시건설위원회가 제253회 임시회를 앞두고 첫 사전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일반안건,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착수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신청사 1층 회의실에서 공식 첫 사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김상균 위원장과 최청환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문섭, 최태양, 송현미, 정순영 의원 등 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열리는 제253회 임시회를 앞두고 도시정책과, 건축과, 화성도시공사 등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
의원들은 상정 예정인 일반안건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검토하는 한편, 시민 생활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도시 계획·개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업별 공정과 예산 반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도 병행됐다. 위원들은 집행부를 대상으로 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수립안을 검토하고, 지난 사업들의 추진 과정과 문제점을 살폈다. 다가오는 감사에서 다룰 핵심 쟁점과 자료 요구 목록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상균 위원장은 “신청사에서 열린 제10대 도시건설위원회의 첫 사전보고회는 2026년도 주요 정책 방향을 정밀 점검하고, 임시회 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의 뼈대를 잡는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형식적인 감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불합리한 행정 절차를 개선하며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청환 부위원장도 “제253회 임시회에 제출된 일반안건과 업무계획들이 106만 화성특례시민의 안전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는지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보고회에서 논의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내용과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검토안은 향후 제253회 임시회의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