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화성 뱃놀이 축제’서 2027 전국(장애인)체전 홍보 부스 운영

화성특례시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 일원에서 열리는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2027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홍보는 2027년 화성시에서 개최되는 양대 체전의 주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대회 성공을 위한 시민들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화성시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양대 체전을 위해 이미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전국체육대회 14개 종목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1개 종목을 관내 경기장에서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는 물론 교통, 주차, 숙박, 안전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분야별 세부 실행방안을 단계적으로 수립하고 있다.
또한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일정별 준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홍보부스에서는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회 개최 일정과 의미, 화성시의 준비 현황 등을 담은 안내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홍보에는 전국 최초로 구성된 ‘전국체전 시민추진단’이 직접 참여해 시민 주도의 대회 준비라는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오현문 전국체전추진단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2027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추진단과 함께하는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화성특례시가 주 개최도시로서 갖춘 역량과 비전을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화성시는 이번 양대 체전을 계기로 도시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