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이자형 후보, 광주 철도망 확충 공약. . .오포·신현·능평 지역 교통난 해소 위해 판교 연결 도시철도 및 경강선 연장 추진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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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 / 사진=사진=이자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이자형 경기도의원 후보(광주시 제3선거구: 오포1·2동, 신현동, 능평동)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철도 교통망 확충을 골자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해당 지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비해 교통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판교·분당·강남 생활권과의 연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태재고개와 국지도 57호선 일대에서 매일 반복되는 극심한 교통 정체가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후보는 “교통 문제는 단순한 이동의 불편을 넘어 주민들의 시간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철도망 구축을 통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교통 공약은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내용

철도망 확충

오포(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조기 추진, 경강선 연장

역사 신설

고산·태전역 및 양벌역 신설 추진

운영 효율화

경강선 출퇴근 시간 배차 간격 단축

도로 및 버스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능원IC 구간 지하화, 버스 노선 확대

오포~판교 도시철도 사업은 이미 경기도 도시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어 추진 기반을 갖춘 상태다. 이 후보는 “중요한 것은 사업의 실행 속도”라며, 행정 절차를 최대한 단축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경강선 연장과 고산·태전역, 양벌역 신설 등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안태준 국회의원(국토교통위원회), 광주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후보는 “철도는 광주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라고 강조하며, “출근길 정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길 위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되찾아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완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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