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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와 바다가 오늘 13일 목요일 ‘간미연의 러브나잇’(이하 ‘러브나잇’)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DJ 간미연과의 의리를 지키고자 특집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
90년대 베이비복스, SES, 룰라 시절부터 이어온 인연부터 최근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탑걸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까지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근황 이야기로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채리나와 바다가 출연하는 라디오 ‘간미연의 러브나잇’ 은 13일 목요일 밤 9시에서 10시, SBS 러브FM(103.5MHz)에서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으며,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러브나잇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영상 또한 업로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