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차세대 트로트 여신’ 강승연이 남성잡지 맥심(MAXIM) 2023년 12월호(통권 247호) 섹시 화보로 상큼한 외모 뒤에 숨어있던 반전 글래머 매력을 선보였다. 가수 강승연은 KBS1 <전국노래자랑> 출연을 계기로 트로트에 입문, 이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KBS2 <트롯 전국체전>을 거쳐 2021년 싱글 앨범 ‘삐용삐용’으로 가요계에 공식 데뷔했다. 최근에는 MBN <불타는 장미단>에서 뛰어난 실력과 비주얼, 예능감으로 안방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강승연의 맥심 2023년 12월호 화보는 연말 파티 콘셉트로 진행됐다. 강승연은 연보라색, 자주색 원피스와 슬립 세트, 그리고 베이지색 니트로 아찔한 하의 실종을 연출하며 의상에 맞는 완벽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강승연은 “원래 아이돌을 준비했다가 뜻하지 않게 연습생 생활을 관두고 무대에 오를 기회를 영영 잃었다고 생각하던 중, 우연히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찔레꽃’을 부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라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예전에 한 팬분께서 ‘술만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극강의 글래머 모델 썬비키가 남성지 맥심(MAXIM) 2023년 12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썬비키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70만 명, 유튜브 구독자 47만 명에 달하는 유명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맥심(MAXIM)과 한국모델협회(KMA)가 주관한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 1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맥심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대회 당시 그녀와 관련한 유튜브 영상은 누적 조회 수 2,000만을 넘길 만큼, 세계적인 관심을 받아 큰 인기를 끌었다.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며 공개되는 사진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썬비키의 이번 맥심 12월호 화보 콘셉트는 ‘BDSM’이라는 특별한 성적 취향을 소재로 했다. 썬비키는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는데, 정말 색다르고 재밌을 것 같아요!”라고 촬영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고, 이어 “일반적인 비키니 화보와는 다른 느낌을 보여주기 위해서 포즈를 고민하며 노력했어요.”라고 말했다. 화보 속 썬비키는 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검은색 의상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선보였다. 아울러 고양이 가면과 채찍, 밧줄과 수갑 등을 소품으로 활용하는 등 BDSM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 모두가 입을 모아 감탄했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박수민의 섹시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밝고 활발한 성격과 넘치는 열정, 공개되는 화보마다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미스맥심 박수민은 지난 맥심 2023년 3월호 ‘밀착’편에서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고, 그 외에도 2023년 1월호 ‘FWB’ 편, 그리고 이번 맥심 2023년 12월호 ‘XXX MAS’편까지 출연하 며 인기를 증명했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수민 씨는 맥심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섭외 요청이 들어오는 미스맥심이다. 완벽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로 이번 12월호 화보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 섭외하게 됐다”라고 작업 배경을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박수민은 가슴 라인이 훤히 보이는 분홍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서 한 손에는 콘돔을, 입으로는 콘돔을 뜯은 듯한 연출을 보여주며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더불어 패턴이 돋보이는 누드톤 란제리와 하얀색 카디건을 매치해 여친룩을 선보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수민의 뇌쇄적인 눈빛과 과감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수민은 연말 성공적인 뜨거운 밤을 위한 꿀팁들을 가감 없이 전하기도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의 인기 스트리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김갑주가 맥심 2023년 12월호 표지와 지면을 장식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귀엽고 섹시한 산타걸로 변신한 그녀는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모습을 맘껏 뽐냈다. 김갑주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1라운드 1위를 기록했고, 이후 중간 라운드 순위 5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최상위권을 유지하다가 마지막 결승전 TOP4의 대결에서 파격적인 SM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맥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콘테스트를 통해 모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그녀는 인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하기도 하며 높은 인기를 과시했다. 맥심 12월호 ‘XXX MAS’편의 표지 촬영을 진행한 김갑주는 “이제야 좀 모델 같다”, “이게 우승자의 특권인가?”라고 말했고, 이어 “팬들이 ‘어우갑(어차피 우승은 김갑주)’이라면서 응원했던 말이 재밌어서 저도 따라 했을 뿐인데, 팬들의 바람대로 그 말이 현실로 이루어져서 너무 기뻐요!”라며 미맥콘 최종 우승과 표지 촬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맥심 표지에서 김갑주는 귀여운 리본 모양 머리핀과 함께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지난 10월 3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용산구 한 스튜디오에서 DJ 겸 모델 김체온에 웹화보 촬영이 진행되었다. 한편, 김체온은 선한 영양력을 행사하는 몇 안 되는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며, 모델, DJ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이아윤의 화보가 공개됐다. 모델, 인플루언서 겸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고 있는 이아윤이 맥심 11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이아윤이 화보를 장식한 맥심 2023년 11월호의 통권 주제는 ‘관음’으로, 이번 이아윤의 맥심 화보에서는 섹시한 원피스 차림으로 홍대 밤거리를 비틀거리며 걷는 모습을 감성적인 파파라치 컷으로 담아냈다. 이아윤은 2018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당시 총 5개 라운드 중 4개의 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역대 미스맥심 콘테스트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우승자로 꼽히고 있다. 이아윤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담긴 영상은 한때 맥심 유튜브 영상 조회 수 2위를 기록했고, 조회 수는 1천만을 돌파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맥심 2023년 11월호 ‘관음’편의 화보를 장식한 이아윤은 “지난 2021년 12월호에서 ‘독자의 차’ 화보 이후 약 2년 만이다. 너무 오랜만이라 맥심 독자님들이 저를 잊어버리진 않았을까 걱정이 됐다. 오랜만의 화보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오뚝한 코와 도톰한 입술이 트레이드 마크인 미스맥심 이아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웹툰 작가 및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로 활동 중인 고아라가 바바리걸로 깜짝 변신했다. 동양적인 마스크와 길쭉한 바디라인의 소유자 미스맥심 고아라는 2019년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 현재는 카카오 페이지의 웹툰 ‘플렉스(FLEX)’에서 작화를 맡으며 웹툰 작가로서도 맹활약 중에 있다. 미스맥심 고아라의 이번 화보는 남몰래 야외 노출을 즐긴다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따라서 고아라는 야외 노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바바리코트를 입고서 검은색 레이스 란제리와 살구색 스타킹, 그리고 보라색 구두를 착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실내에서 이어진 촬영에서는 속옷 대신 니플 패치만 붙인 채 몸의 실루엣이 비치는 하얀색 티셔츠와 니트를 입고서 그녀만이 갖고 있는 예쁜 몸 선을 마음껏 자랑하기도. 이날 촬영에 임한 고아라는 “맥심에서 세미누드 콘셉트의 화보도 찍고 나름 수위 높은 화보를 여럿 찍었는데, 바바리걸은 또 처음이라 재밌네요!”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배주영 에디터는 “다소 강렬한 콘셉트에 어울리는 마스크를 가진 모델 중 고아라 씨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지금까지 맥심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맥심 모델 박근나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박근나는 맥심에서 주최하는 모델 선발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로 맥심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 모델로 당당히 자리 잡았고, 공개되는 화보마다 미모를 경신 중에 있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MAXIM) 11월호 ‘관음’편을 장식한 박근나의 이번 화보는 홀로 있는 그녀를 따라 시선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과 함께, 모델인 박근나가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는 것 또한 이번 화보의 중요한 콘셉트 중 하나이다. 박근나는 “평소에는 디렉에 맞춰서 같이 호흡하고 또 카메라를 응시하는 촬영이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촬영은 지금까지와는 달라서 어렵기도 했지만 색달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화보에서 박근나는 스포티한 란제리에 검은색 반스타킹, 컬러감이 돋보이는 민트색 란제리에 분홍색 셔츠를 매치하며 섹시하고 청순한 여친룩을 선보였다. 모델이라는 직업과 관련해 ‘관음’을 경험한 적이 있는지 묻는 에디터의 질문에 박근나는 “최근에 샐러드 가게에 갔는데 여자랑 오신 어떤 남자분이 저를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겸 현직 트레이너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서아가 맥심 11월호 ‘관음’편 표지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번 맥심 11월호 표지는 일반 서점용인 A타입과 B타입, 정기구독자용 S타입으로 발간되었으며, 김서아는 그 중 일반 서점용 B타입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김서아는 지난 맥심 2023년 8월호에서 섹시한 서큐버스로 변신했던 바, 이후 약 3개월 만에 11월호 표지 촬영을 진행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김서아는 “저를 지켜봐 온 맥심 독자분들은 오늘 제 모습이 평소와 다르다는 걸 눈치채셨겠죠?” 공포, 서큐버스 느낌이 아닌 청순한 서아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하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콘셉트의 촬영을 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맥심 11월호 통권 주제는 ‘관음’으로, 이번 표지 화보에서는 집 안에서 속옷 차림으로 편하게 있는 김서아를 CCTV를 통해 몰래 엿보는 듯한 연출을 보여주며 야릇함을 더했다. 이번 화보 주제와 관련한 에디터의 질문에 그녀는 “지나치게 몰래라면 부담스럽지만, 관심 있는 사람의 시선이라면 기분 좋을 것 같기도 해요. 개인적으로 주목이나 시선은 무서워하는 편이거든요. 어릴 때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육덕진 몸매를 자랑하는 미스맥심 전지은이 남성지 맥심(MAXIM) 1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일본의 전통 숙박 시설인 료칸 분위기의 촬영장에서 진행된 전지은의 이번 맥심 표지는, 맥심 11월호 주제인 ‘관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반 서점용으로 공개된 전지은의 표지는 온천에 들어가 목욕을 하는 그녀의 모습을 누군가 몰래 훔쳐보는 듯한 연출로 대중들의 위험한 ‘관음’ 욕망을 그대로 보여줬다. 전지은은 “훔쳐보는 것 같은 촬영은 기분이 정말 묘하네요. 그래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을 때 많은 분이 관음(?)을 해주시면, 은근히 즐기고 있답니다.”라고 웃으며 표지 촬영 소감을 전했다.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데뷔한 전지은은 이번 11월호 화보에서 기존 미스맥심들과는 차별화된 크고 아름다운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일본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연상케 하는 로브와 함께 레이스가 돋보이는 베이지 색상 란제리, 캐주얼함이 돋보이는 마이크로 비키니와 엉덩이 라인이 돋보이는 전신 수영복 등을 착용해 남성들이 사랑하는 육덕진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표지 화보에서는 란제리를 착용하지 않고서 로브만으로 중요 부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