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지난 9월 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오플라 갤러리'에서 진행된 '0N1 포스 X 슈퍼노멀 서울' NFT 행사에 'DJ샤샤 김체온'이 참석해 포토월에 섰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아나운서 김나정이 다양한 할로윈 코스튬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지 맥심(MAXIM)은 10월호 '꼰대'편에서 김나정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김나정은 맥심의 섹시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의 2019년도 우승자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맥심 ‘주말의 날씨’ 시리즈의 기상캐스터로도 활동 중인 김나정은 지난 맥심 2022년 11월호 표지를 장식한 후, 맥심 화보로는 약 1년 만에 맥심 독자들을 만났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나정은 “오랜만이에요. 많은 분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겠죠? 맥심 촬영장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서 이번 화보도 만족스러워요!”라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김나정의 이번 화보는 10월의 기념일인 ‘할로윈’을 테마로 했다. 콘셉트에 맞춰 김나정은 악마 뿔과 토끼탈, 거미줄 등의 소품으로 할로윈 코스튬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빨간색 도트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나정의 모습은 남심을 저격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맥심 10월호의 통권 주제인 ‘꼰대’와 관련된 질문에 김나정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모델 뮤아가 남성지 맥심(MAXIM) 2023년 10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뮤아는 맥심의 모델을 선발하는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맥심의 간판 모델인 ‘미스맥심’으로 데뷔, 귀여운 얼굴과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39인치 애플힙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주며 맥심 편집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촬영 당일 뮤아는 “오늘 촬영을 테니스장에서 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왔어요! 감사하게도 맥심과 여러 콘셉트의 화보를 찍고 있지만, 테니스 걸 콘셉트는 뭔가 아이돌 같기도 하고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라며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아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테니스 스커트와 민소매티셔츠 등의 스포티룩과 분홍색 줄무늬 비키니 파란색 비키니로 청순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더불어 테니스 스커트가 바람에 휘날리며 입고 있던 비키니 하의가 드러난 화보 컷에서는 뮤아의 탄탄한 애플힙을 엿볼 수 있어 뭇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화보를 기획한 맥심 배주영 에디터는 “테니스 걸이라는 콘셉트를 위해 야외 촬영을 준비했는데, 촬영 당일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려 걱정했다. 오후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이아영과 연수의 화보가 맥심 10월호에서 공개됐다. MBN ‘돌싱글즈’ 출연자이자 맥심의 전속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이아영과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신 연수가 맥심 화보로 만났다. 이아영은 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준우승에 빛나는 모델로서, 후배 모델인 연수와는 약 10년의 차이가 나는 맥심의 고참 모델이다. 공개된 화보 속 이아영은 한 손에 확성기를 잡고서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연수는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어리숙한 표정을 짓는 등 요즘 직장 생활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꼰대 선배와 MZ 막내 사원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냈다. 이번 화보에서 이아영과 연수는 란제리가 비치는 하얀색 블라우스로 섹시함을 강조했고 각각 빨간색과 검은색 치마를 착용하며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날 연수는 평소 자신의 사이즈보다 큰 하이힐을 신는 연출을 보여주며 신입 사원으로서의 어리숙함을 보여주는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더불어 맥심 10월호 주제인 ‘꼰대’에 맞춰 화보 곳곳에는 꼰대 선배를 의미하는 틀니가 소품으로 사용되며 화보에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촬영이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독보적인 힙 라인의 소유자 하리의 화보가 맥심(MAXIM) 10월호에서 공개됐다. 하리는 지난 7월 맥심(MAXIM)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제3회 맥심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에서 협찬사 특별상 수상과 함께 미스맥심으로 특별 선발되며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의 공식 모델이 됐다. 미스맥심으로 선발된 후 첫 화보 촬영에 임한 하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우아한 섹시’를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혔고, 이어 “저는 엉덩이와 입술, 그리고 보조개가 예쁜데 독자님들이 화보를 통해 꼭 놓치지 않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맥심 화보에서 하리는 속이 훤히 보이는 시스루 블라우스와 검은색 미니스커트, 회색 란제리 등을 착용해 섹시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촬영을 담당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하리의 첫 단독 화보 촬영을 기념해 소품으로 케이크와 마카롱, 와인 등을 준비했다. 케이크에 꽂을 초는 특별히 하리 이름의 알파벳으로 준비를 했는데, 덕분에 하리의 밝은 표정을 잘 담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화보 작업 배경을 밝혔다. 하리는 “10월에 제 생일이 있기도 하고, 또 미스맥심이 된 것도 모두 축하할 일인데 촬영 콘셉트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대한민국 3040 남성들에게 ‘롤코녀’, ‘한국의 히로스에 료코’ 등의 수식어로 잘 알려진 배우 이해인이 드디어 남성 잡지 맥심(MAXIM) 표지를 찍었다. 이해인이 표지로 등장한 맥심 2023년 10월호의 통권 주제는 ‘꼰대’로, 이번 이해인 맥심 화보에서는 섹시 오피스룩을 입고 뻔뻔하지만 예쁜 직장상사 판타지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이해인은 인터넷 ‘얼짱 카페’에서 빼어난 미모로 주목 받고, <아찔한 소개팅>, <악녀일기>, <롤러코스터> 등의 TV 예능과 여러 드라마에서 꽃사슴 같은 청순한 미모와 독특한 캐릭터로 큰 인기를 끈 배우다. 2023년 9월 20일 기준, 현재 구독자 130만 명이 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지’와 더불어 섹시 스케치 코미디 채널 ‘이해인’ 등을 운영 중이다. 이해인은 특히 전공인 피아노를 살려 섹시한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도발적인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외에도 이해인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화제를 몰고 다니는 크리에이터로 맹활약 중이다. 맥심 잡지와의 화보 작업은 이번이 4번째로, 이번 화보가 이해인의 첫 맥심 표지인 셈이다. 배우 이해인은 촬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미스맥심 여나비가 맥심(MAXM) 9월호 화보에 등장했다.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출연해 맥심 모델로 데뷔한 여나비는 화려한 외모와 상반되는 밝은 성격으로 맥심 편집부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해 콘테스트에 전직 요가 강사라는 타이틀로 출연했던 여나비는 자신의 직업을 증명이라도 하듯 부드럽고 탄력 있는 몸매로 인기를 끌며 TOP8의 순위를 기록했다. 맥심 2023년 9월호에서 미용실을 배경으로 촬영한 여나비의 이번 화보는 흔히 이별 후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주게 되는 뭇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나비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가슴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꽃무늬 원피스와, 성숙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장미 패턴의 란제리, 검은색 란제리와 망사 스타킹을 매치하는 등 다양한 섹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미용실이라는 배경과 어울리는 헤어드라이어와 손가위, 란제리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커트보를 소품으로 활용하며 파격적인 미용실 패션을 완성시켰다. 이날 촬영을 위해 여나비는 앞머리 가발을 착용하고서, 직접 가위를 들고 자신의 앞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연출하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세희의 파격적인 섹시 화보가 남성지 맥심(MAXIM) 9월호에서 공개됐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 ‘2021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TOP4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맥심의 모델이 된 최세희는 최근 깜찍한 숏커트로 이미지를 변신, 맥심과는 약 9개월 만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반가운 얼굴로 촬영장에 도착한 최세희는 “정말 오랜만에 맥심 화보 촬영장에 오게 됐다”라고 전하면서, “바쁘고 정신없던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오늘은 오랜만에 맥심 독자님들을 보는 자리니까 제일 좋은 컨디션으로 촬영장에 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늦여름 분위기를 가득 담은 최세희의 이번 화보에서는 분홍색 란제리와 밀짚모자를 착용해 러블리한 분위기를 보여준 한편,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채 하얀색 민소매티셔츠와 카디건만을 착용하고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는 등 앞선 화보와 반전 넘치는 섹시미를 뽐내기도 했다. 더불어 늦여름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화보답게 최세희는 땀에 흠뻑 젖은 듯한 민소매티셔츠를 벗어 촬영 소품인 밀짚모자로 가슴을 가리는 등 파격적인 세미누드 연출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김지연이 강렬한 매력을 자랑했다. 맥심의 신예 모델 김지연은 맥심에서 주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새하얀 피부와 동양적인 외모, 여기에 화보에서 볼 수 있는 그녀만의 매혹적인 눈빛은 야릇하고 친숙한 누나 같은 이미지로 맥심 독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김지연의 이번 맥심 화보는 어두운 검은색 란제리와 몸 라인이 드러나는 카키색 끈 원피스, 여기에 호러 화보의 느낌을 살릴 투명 우비를 착용했다. 특히 공개된 화보에서 거울 앞에 앉은 김지연의 모습과 거울 속 식칼을 들고 있는 김지연의 모습은 공포 영화에서 볼 법한 클리셰적인 요소를 담아 화보에 재미를 더했다. 이번 콘셉트에서는 김지연의 호러적인 요소를 가득 담은 화보와 더불어 독자들의 체온을 뚝 떨어트릴 소름 끼치는 소설 속 이야기 11개를 함께 담고 있다. 11개의 소설 속 짧은 이야기들은 상상을 자극하는 서늘한 문장들로 늦여름 독자들의 열기를 식혀주기에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담당 에디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지연은 “지난 맥심 3월호 이후 이렇게 9월호에서 독자님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플러스사이즈 모델 장예나의 맥심(MAXIM) 9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장예나는 남성지 맥심(MAXIM)과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한 제3회 맥심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의 최연소 참가자로, 동양적인 얼굴과 서구적인 몸매로 심사위원들의 눈을 사로잡아 당당히 대상을 수상하며 미스맥심으로 특별 선발된 모델이다. 2023년 대한민국 최고의 육덕 여신이 된 장예나는 만 스물의 어린 나이에 대회에 참가하며 대상의 비결로 넘치는 자신감을 꼽기도 했다. 그녀는 맥심 플러스사이즈 콘테스트의 팬으로서 대중 앞에 서보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를 평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예나는 이번 맥심 화보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검은색 란제리와 시스루 보디슈트 등을 소화하며 플러스사이즈 모델만이 가진 글램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소화했다. 장예나는 “이번 맥심 9월호 화보 촬영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입어보는 란제리들이 많았다”라고 말했고, 또 “생각보다 과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나름 화보 촬영을 위해 관리한다고 평소보다 덜먹었는데, 막상 촬영을 시작하니 배에 힘을 주는 게 어려웠다”라고 말해 촬영장 분위기를 웃음 가득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대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