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숙박업소 불법촬영 합동 민·관·경 협력 통해 탐지장비 활용 및 예방 캠페인 점검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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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지난 6월 23일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불법촬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에는 안성시청을 비롯해 안성경찰서, 시민감시단, 경기도 관계자가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직접 활용해 숙박업소 내 설치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했다.
점검과 더불어 현장에서는 숙박업소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탐지장비 세트 대여 사업’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업소 측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불법촬영 범죄 사례별 대응 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불법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과 합동점검을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을 연중 운영 중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031-678-2274)으로 문의하거나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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