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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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성과 인정받아…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 기여
▲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 사진=군포시
▲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수상 / 사진=군포시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6월 10일 진행된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024년 8월 문을 연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산본보건지소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 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는 개소 이후 주민들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신체활동 중심의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예방 관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센터 운영의 핵심은 주민 주도의 건강 활동 활성화에 있다. 건강지도자 양성 및 건강동아리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시켰으며, 지역 내 자원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건강 행태를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과 건강지도자, 그리고 지역사회 기관들이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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