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 정례회의 개최
이재은 기자
입력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여성지원민방위대 4월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조직의 운영 기반을 다지고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여성지원민방위대원 임명과 2026년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장 선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시와 구의 주요 시책을 공유하며 대원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팔달구는 이번 신규 대원 임명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장 선출안에 대한 논의는 향후 여성지원민방위대가 나아갈 체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신규 대원들을 환영하며 “여성지원민방위대를 이끌어 온 대장과 발전에 기여한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황 구청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대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자발적인 참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팔달구 여성지원민방위대는 재난 대응 지원을 비롯해 안전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은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