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특례시, 도래울석탄공원 노후 산책로 정비 점검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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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공원 시설 정비에 나섰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30일 덕양구 도래울석탄공원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산책로 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공원 내 노후 시설을 교체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기존의 노후화된 침목 계단을 철거하고 새로운 데크 계단을 설치함으로써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현장에서 안전 펜스의 설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새로 도입될 데크 계단 자재의 품질과 시공 계획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원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을 당부하며 공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원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는 공간이므로 작은 위험 요소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도래울석탄공원이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까지 꼼꼼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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