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특례시 동탄구,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 본격 시동... 민·관 협력 강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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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국환 동탄구청장이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 프로젝트-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화성 동탄구, '평생누림복지' 구축에 민관 협력 강화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동탄구는 어제(27일) 오후 3시 동탄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 프로젝트-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1일 동탄구청과 종합사회복지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지역 복지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나래울, 치동천,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동탄1동부터 동탄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함께했다.

 

이날 돌봄복지과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방향과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활용한 ‘복지지도 펼치기’ 사업을 소개했다. 나래울, 치동천, 어울림 종합사회복지관은 각 기관의 주요 기능과 핵심 복지사업을 공유하며 지역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동탄구 9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종합사회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자원 및 서비스 정보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협의체 위원과 복지 현장 실무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이번 복지지도 펼치기 행사는 동탄구의 복지자원을 함께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며 “앞으로도 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화성특례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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